| 유보통합·늘봄 시대…아동복지학과, '돌봄 인재' 양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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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입학홍보팀 등록일2026-08-13 조회 7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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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충청투데이 유보통합·늘봄 시대… 아동복지학과 '돌봄 인재' 양성보육·복지·늘봄 실무 아우르는 통합 교육과정 운영 출처: 충청투데이 | 2026. 8. 13. | 정현태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 아동복지학과가 운영하는 늘봄학교 프로그램 현장. /건양사이버대 아동 돌봄이 개별 가정의 문제를 넘어 국가 정책의 중심 과제로 이동하고 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합하는 '유보통합', 초등 방과후 돌봄을 제도화한 '늘봄학교'가 동시에 추진되면서 현장이 요구하는 인력의 자격과 전문성 기준도 함께 달라지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보육·복지·늘봄 실무를 통합적으로 다루는 건양사이버대 아동복지학과(학과장 김지운 교수)가 주목받고 있다. 대학 부설 디지털미래평생교육원은 2025년 '늘봄학교 프로그램 교사 양성 교육'을 통해 3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대전시교육감 지정 전문기관이 주관한 정식 양성 프로그램으로 총 24시간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수료생들은 교육감 인정과 총장 명의 수료증을 받아 각 지역 늘봄학교에서 실무 교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 아동복지학과 역시 대전시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2025년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창의·과학, 문화·예술, 사회·정서, 체육 등 4개 분야 7종 프로그램을 실제 초등학교 수업에 적용했다. 학생들은 여기에 직접 참여해 프로그램을 설계·운영하고, 그 경험을 포트폴리오와 진로 설계 자료로 활용한다. 정부 부처 사업으로도 영역을 넓혔다. 김지운 학과장이 단장을 맡은 청년사업단은 보건복지부 '2026년 청년 사회서비스사업단'에 선정돼, 5월부터 대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초등돌봄서비스 예술창의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하브루타 기반 독서·대화 활동에 음악과 미술 창작을 결합한 1대1 방문형 수업이다. 투입에 앞서 제공인력을 대상으로 수업 운영과 안전관리·위기 대응 절차를 다룬 직무역량 강화교육도 실시했다. 건양사이버대는 2023년부터 이 사업을 수행하며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교육과정도 이러한 현장 활동을 뒷받침한다. 31개 교과목 93학점 커리큘럼을 통해 보육교사 2급, 장애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 자격확인서, 사회복지사 2급 취득 경로를 함께 설계할 수 있다. 특히 특수교육학개론·자폐장애교육·정서장애아교육 등 장애영유아 관련 과목이 별도 트랙으로 편성돼, 유형별 특성 이해부터 통합 활동 설계, 위기 상황 대응법, 돌봄교실 내 장애아동 사례분석까지 다룬다. 통합돌봄이 확대되는 국면에서 학교 현장과 지자체 채용 시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는 대목이다. 졸업생들은 학교돌봄전담사, 방과후 활동가, 늘봄강사를 비롯해 어린이집·유치원 보육교사, 지역아동센터 생활지도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100% 온라인 이론 수업에 오프라인 대면 실습을 결합한 구조여서, 현직 보육교사와 어린이집 운영자도 근무를 병행하며 학위와 자격을 준비할 수 있다. 학과는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 2026학년도 후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지난달 18일 시작된 이번 2차 모집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 소지자 또는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다. 2026학년도 후기 2차 신·편입생 모집 ~8월 19일(수) 오후 5시 마감 건양사이버대학교 SNS와 함께해요! 학과·대학 소식을 가장 빠르게 만나는 방법 — 좋아요 · 구독 ·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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