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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AI 대전환 선언한 날… 사회복지학과, AI 시대 사회복지 역할 특강 '주목'

부서명입학홍보팀

등록일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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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대전일보

대한민국 AI 대전환 선언한 날… 건양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AI 시대 사회복지 역할 특강 ‘주목’

배나래 학과장 “AI는 사회복지사를 돕는 도구, 공감과 판단은 사람의 몫”

출처: 대전일보 | 2026. 7. 26. | 정종만 기자

건양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AI 시대 사회복지 특강

건양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AI 시대 사회복지의 새로운 사례관리’ 릴레이 특강.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국가 비전인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하며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공식화한 25일,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동진) 사회복지학과(학과장 배나래)가 특별한 ‘AI 시대 사회복지의 새로운 사례관리’ 릴레이 특강을 마련해 주목받고 있다.

AI가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가운데 건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AI를 사회복지 현장에 접목한 미래형 교육에 본격 나선 것이다. 단순히 AI 기술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 중심의 사회복지 전문성과 AI 활용 역량을 함께 키우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하며 미래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있다.

첫 강연은 배나래 학과장이 ‘AI와 사회복지’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재학생뿐만 아니라 시민도 함께 참여하는 온라인 공개 특강으로 운영돼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특강은 AI 기술을 단순한 디지털 도구가 아닌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지원체계로 바라보며, AI 시대 사회복지사가 갖춰야 할 새로운 역량과 역할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배나래 학과장은 특강에서 “AI는 사회복지사를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사회복지사가 사람을 더 잘 돌볼 수 있도록 돕는 도구”라는 점을 가장 핵심적인 메시지로 제시했다.

강의는 영화 ‘Her’(2013년)를 통해 AI와 인간의 관계를 쉽게 풀어낸 데 이어 ChatGPT, Claude, Gemini, Copilot 등 생성형 AI 기술이 사회복지 현장에 가져올 변화를 소개했다. 특히 △AI 기반 사례관리 △독거노인 AI 안부확인 서비스 △의료현장의 AI 기록(Scribe) △상담기록 자동화 △사례회의 요약 △복지서비스 추천 등 국내외 AI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앞으로 사회복지 현장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배 학과장은 “이번 특강의 핵심은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사회복지사의 업무혁신을 지원하는 도구로 바라보는 것”이라며 “AI 시대에도 결국 사람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관계를 만들어 가는 주체는 사회복지사”라고 강조했다. 또한 “기록과 행정업무를 AI가 지원하면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와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공감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며 “이는 결국 이용자 중심의 사례관리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변화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AI가 정보를 분석하고 정리하는 역할을 맡는다면 최종적인 판단과 공감, 윤리적 의사결정은 여전히 사회복지사의 몫”이라며 “AI 시대일수록 인간다움과 관계 중심의 사회복지 전문성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건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AI 시대 사회복지의 새로운 사례관리’ 릴레이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8월 1일에는 김근수 교수가 ‘의료사회복지에서의 AI 활용 사례관리’를 주제로 강연하며, 8월 8일에는 이경화 교수가 ‘종합사회복지관에서의 AI 활용 사례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앞으로 노인복지, 지역사회복지, 정신건강 등 다양한 사회복지 분야의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특강을 통해 AI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사회복지의 방향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사회복지학과는 이러한 특강을 통해 재학생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최신 AI 기술과 사회복지 현장의 실제 적용 사례를 함께 이해하고, 급변하는 사회복지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나래 학과장은 “AI 시대에는 사회복지 교육 역시 새로운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AI 활용 능력, 디지털 사례관리,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윤리적 판단 역량을 함께 갖춘 미래형 사회복지사를 양성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AI 시대일수록 사회복지사의 역할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더욱 전문화된다”며 “건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맞는 미래형 사회복지교육과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AI 시대를 선도하는 사회복지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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