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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한국어학과, 한국어교원 현장 역량 강화 지원

부서명입학홍보팀

등록일2026-07-10

조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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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이뉴스투데이

건양사이버대 다문화한국어학과, 한국어교원 현장 역량 강화 지원

대전시 평생학습관 교육감 지정 ‘한국어교원 역량강화 과정’ 16명 전원 수료
모의수업·포트폴리오 등 실무 중심 교육… 수강생 2명 한국어교원 채용

출처: 이뉴스투데이 | 2026. 6. 4. | 정영미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 다문화한국어학과 한국어교원 역량강화 과정

한국어교원 역량강화 과정 진행 모습. (사진=건양사이버대)

국내 체류 외국인이 늘면서 한국어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교원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다만 한국어교원 자격 취득 이후 실제 수업 운영과 행정 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도 적지 않다. 건양사이버대학교 다문화한국어학과는 이러한 현장 수요를 반영해 진행된 ‘한국어교원 역량강화 과정’을 지난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6년 대전시 평생학습관 교육감 지정 과정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6명이 참여해 전원 수료했다. 교육은 10주간 30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대학 한국어교육기관 취업 과정과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강사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수강생들은 강의계획서 작성, 모의수업 설계와 시연, 피드백, 채용 면접 준비, 포트폴리오 작성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다. 또한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교육 실무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과정에는 건양사이버대학교 졸업생인 조선행 강사가 참여해 한국어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공유했다. 조 강사는 현재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강사 채용 절차와 교육 운영 사례 등을 소개했다.

교육 기간 중 수강생 2명은 국내 대학 부설 한국어교육기관 한국어교원으로 채용됐다. 수료생들은 모의수업 시연과 피드백 과정이 채용 준비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이진경 학과장은 “한국어교원 양성 과정은 자격 취득 이후 실제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과 연계된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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